한창 기세가 오를 때는 무엇이나 다 될 것 같으나 결과는 두고 보아야 안다는 말.

#넝쿨 # #호박 # #기세

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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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박 넝쿨과 딸은 옮겨 놓은 데로 간다

(2)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3) 호박 넝쿨 뻗을 적 같아서는 강계위연초산을 뒤엎을 것 같다

딸이 바른길로 들어서도록 교육을 잘 시켜야 한다는 말.

넝쿨 관련 속담 1번째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넝쿨 관련 속담 2번째

한창 기세가 오를 때는 무엇이나 다 될 것 같으나 결과는 두고 보아야 안다는 말.

넝쿨 관련 속담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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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2) 자식이 여든 살이라도 세 살 적 버릇만 생각난다

(3) 고양이 죽는 데 쥐 눈물만큼

(4) 호랑이 담배 먹을 적

(5) 호박 덩굴이 뻗을 적 같아서야

형편이나 사정이 전에 비하여 나아진 사람이 지난날의 미천하거나 어렵던 때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잘난 듯이 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적 관련 속담 1번째

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

적 관련 속담 2번째

고양이가 죽었다고 쥐가 눈물을 흘릴 리 없다는 데서, 아주 없거나 있어도 매우 적을 때를 이르는 말.

적 관련 속담 3번째

지금과는 형편이 다른 아주 까마득한 옛날을 이르는 말.

적 관련 속담 4번째

한창 기세가 오를 때는 무엇이나 다 될 것 같으나 결과는 두고 보아야 안다는 말.

적 관련 속담 5번째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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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2) 시든 호박잎 같은 소리

(3) 시러베장단에 호박 국 끓여 먹는다

(4) 시렁에서 호박 떨어진다

(5) 시집 안 보내고 호박이라고 혼자 늙힐가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호박 관련 속담 1번째

패기나 의욕이 없는 이야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호박 관련 속담 2번째

실없는 사람들과 엉뚱한 일을 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호박 관련 속담 3번째

뜻하지 않게 생긴 행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호박 관련 속담 4번째

여자는 시집갈 나이가 되면 제때에 보내야 한다는 말.

호박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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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궁창에서 용이 났다

(2) 시청하는 도승지가 여름 북창 밑에서 자는 사람만 못하다

(3)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4)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5) 센 개 꼬리 시궁창에 삼 년 묻었다 보아도 센 개 꼬리다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창 관련 속담 1번째

벼슬살이를 하느라고 대궐을 드나드는 것보다 제집에서 편히 지내는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창 관련 속담 2번째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이밥 조밥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창 관련 속담 3번째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창 관련 속담 4번째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창 관련 속담 5번째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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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둑놈이 몽둥이 들고 길 위에 오른다

(2) 떡잎에 황이 들다

(3) 쥐 본 고양이

(4) 호박 덩굴이 뻗을 적 같아서야

(5) 비 오는 날 수탉 같다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세 관련 속담 1번째

기세가 약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세 관련 속담 2번째

당장에 덮칠 무서운 기세를 하고 있는 살기 어린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세 관련 속담 3번째

한창 기세가 오를 때는 무엇이나 다 될 것 같으나 결과는 두고 보아야 안다는 말.

기세 관련 속담 4번째

비 맞은 수탉의 초라한 모양과 같다는 뜻으로, 기세가 도도하던 존재가 풀이 죽어 볼품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세 관련 속담 5번째